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1 미스테리 단편 (문단 편집) === 3화 - 홈페이지 === 작가는 증거의 작가 이승찬이다. 어느날 인터넷상에서 자신의 이름을 검색하던 도중에 자신의 이름과 같은 사람을 욕하는 홈페이지를 발견하게 된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욕의 강도가 세지더니 막판에는 ''''죽인다''''라는 글로 도배를 하다시피 했고 순간적이나마 소름이 끼친 주인공은 기분도 풀 겸 해서 이 사실을 자신의 [[싸이월드]][* 작중에도 미니홈피라 나왔는데 실제 만화에 나온 것은 [[페이스북]]이다.]를 통해 친구들에게 알려줬고 이에 친구들은 이런 거나 찾지 말라는 둥 훈훈하게 끝나는가 싶었더니…'''다음날 홈페이지에는 "들켰다"라는 글 빼고 다 지워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돈 갚으라고 말하는 친구가 범인이라는 추측을 하고있다(...)] 그런데 이게 [[2ch]]에 올라온 [[http://sweetpjy.tistory.com/entry/2ch-%EB%82%B4-%EC%9D%B4%EB%A6%84%EC%9D%84-%EA%B2%80%EC%83%89%ED%96%88%EB%8D%94%EB%8B%88|인터넷 괴담(짤방주의)]][* 맨밑에 거울을 보다가 카메라에 대고 인사하는 여자가 있는데 거울 속 여자는 귀신이었고 섬뜩한 얼굴을 한다. 참고로 합성이 아니라 동일인물이 두 장면을 찍은 것이다. 여자의 이름은 나탈랴 폴리나코프.]을 거의 그대로 가져다 쓰면서 아무 설명이 없어 사실상 [[표절]]작이었다. 문제가 불거지고 나서야 만화 마지막에 떠도는 괴담을 각색한 것이란 설명을 추가했다. 인터넷 괴담인 만큼 인터넷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그런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제법 섬뜩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